이러니 SON이 답답할 수밖에...토트넘, 빌드업이 실종됐다

손흥민(30, 토트넘)이 답답함을 느낄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토트넘의 빌드업이 완전히 실종됐다.토트넘은 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프리미어리그5라운드웨스트햄과 경기에서1-1 무승부를 기록했다.토트넘은 전반 33분 상대의 자책골에 힘입어 앞서 나갔다.해리 케인이 중앙으로 쇄도하는 손흥민을 겨냥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 이를 저지하려던 틸로 케러가자책골을 기록했다.그러나 토트넘은 후반 9분 토마시 수첵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점 1점을 챙기는 데 만족해야 했다.공격진의 부진이 아쉬